1학년이니까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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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읽는 책 65

송은주 글그림
유아, 학부모│48쪽│210×288mm
값 17,000원│ISBN 979-11-5741-387-4 77370
2023년 9월 7일 초판 1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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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초등교사 엄마가
1학년 담임 선생님 열다섯 분께 질문하여 만든
1학년 학교생활 그림책

처음 학부모가 되는 부모로서 느꼈던 감정과 경험을 모았어요. 아이를 처음 학교에 보내는 불안하고 막막한 마음을 안심시켜 주는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학부모 입장을 이해하는 선생님의 마음, 애쓰는 선생님을 이해하는 학부모의 마음은 서로 통한답니다. 학부모의 마음을 공감하는 선생님들이 알려 주는 지침대로 하다 보면 아이도 부모도 학교생활에 금방 적응할 수 있을 거예요.

학부모로서 궁금했던 점들을 1학년 담임 선생님들께 여쭙고, 교사로서의 경험을 담아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위해 꼭 필요한 내용만 알차고 예쁘게 담으려고 노력했어요. 감사하게도 선생님들은 부모로서 느꼈던 감정을 기억하며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작가의 말에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의 생활과 학교의 생활은 많이 다릅니다.

학교에 가는 아이를 둔 부모들은 주로 아이가 한글을 얼마나 잘 익혔는지, 숫자는 잘 아는지 등 학습에 관련한 것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1학년 선생님들이 얘기하는 1학년 아이들이 갖춰야 할 가장 기본은 아이 스스로 무엇을 할 수 있느냐, 기본 생활을 보호자 없이 해 나갈 수 있느냐입니다.
자기주도적인 생활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어떻게 도와주면 될지 알아보세요.

《1학년이니까 할 수 있어요》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보는 책입니다.

그림책으로 구성한 순봉이의 하루 생활을 아이와 함께 보면서 각 장면마다 구성된
‘이렇게 도와주세요’는 부모님이 보시면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1학년 담임 선생님들이 학부모님께 드리는 e알림장도 있습니다.

<책 속에서>

8-9쪽

아침에 적당한 시간에 일어나서 스스로 준비할 수 있게 매일 반복되는 할 일을 일정하게 정해서 하도록 만들어 주시면 좋습니다.

12-13쪽

어린이우산은 앞을 가리지 않는 투명 우산이 좋습니다. 안전을 위하여 옷도 밝은 색으로 입어요.

24-25쪽

아이들이 학교에서 대변보는 친구들을 놀려서 화장실에 가기 꺼리는 경우도 생기므로
“화장실 가는 건 부끄러운 게 아니야.”라고 말씀해 주시고 친구들끼리 배려하도록 이야기해 주시면 좋아요.

작가 소개

글·그림 송은주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작가이자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엄마입니다.아들 순봉이와 자기 전에 이야기 나누기를 좋아해요.
순봉이가 주인공인 초등학교 생활 이야기를 잠자리에서 들려주었던 것을 계기로 이 그림책을 만들게 되었어요. 순봉이가 예쁜 나뭇잎을 줍는 모습을 볼 때 참 행복하다고 느껴요. 아이들이란 늘 신비롭고 감사한 존재라고 생각하며 아이들을 만나고 아이들, 어른들을 위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요.
지은 책에는 <나는 87년생 초등교사입니다>가 있어요.
블로그 나답고 너다운 성장기록 https://blog.naver.com/justlikesong
유튜브 은주클립 https://www.youtube.com/eunjus
인스타툰 순봉이네 @na_soonbong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