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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알이 창작그림책 70

훌쩍훌쩍 노랑이

글·그림 이현영
양장│230×230mm│값 16,000원
3세 이상│ISBN 979-11-5741-433-8 74810
2025년 3월 11일 초판 1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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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2024년)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수상작

그래픽의 단순함, 단 세 가지 색상의 사용, 역겨운 주제를 풀어 낸 방식이 무척 재미있고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이야기가 ‘진짜’처럼 느껴지고 아이들과 모든 감기 환자에게 편안한 느낌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앤서니 브라운 심사평

잔뜩 기대한 소풍을 앞두고 콧물이 줄줄. 감기에 걸린 호호. 소풍에 못갈까 봐 걱정이 가득한 호호에게 할머니가 해 주신 특급 비밀처방! 호호의 기적 같은 감기 극복 프로젝트!

재미난 상상력으로 감기도 극복해요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에 당선되다니, 정말 꿈만 같아요!

앞으로 제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길 바라며, 재미난 상상력을 쏟아내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훌쩍훌쩍 정들었던 노랑아,

우리 그만 헤어져……..”

-이현영 작가 당선 소감

소풍 가기 전날 감기에 걸려 버린 호호의 감기 극복기를 재치있고 신나게 만들어 낸 그림책 입니다. 콧물 때문에 괴롭고 힘들어하는 아이의 모습을 유머 넘치게, 하지만 현실적으로 보여 주고 있어요. 팔에 콧물을 닦고 코 묻은 휴지로 산을 만드는 모습이 그렇습니다.

콧물 노랑이는 자칫 더럽게 느껴질 수 있는데 미니멀한 선과 색으로 표현하여 거부감이 없습니다. 그리고 콧물 색으로 이루어진 세계에서는 신나고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집니다. 콧물로 이루어진 폭포에서 호호가 신나게 노는 장면은 감기를 극복한 아이의 마음을 나타내 주는 것 같아요.

노랑이와 헤어지고 노란 단무지를 넣은 김밥을 싸서 다시 소풍을 떠나는 아이의 신나는 모습도 기분이 좋습니다. 콧물이 계속 흘러 괴로운 감기를 콧물 노랑이와 함께 아이가 재미있게 극복해 나가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1차 심사 심사평|심사위원 전명진 이주미

<책 속에서>

본문 14-15쪽

휴지로 코를 막아 볼까?

아니야, 빵 터지면 어떡해.

본문 20-21쪽

할머니는
감기는 따뜻하게 대해 주면
빨리 떠난다고 하셨다.

본문 30-31쪽

따뜻한 레몬꿀차도 한 잔!

■ 작가 소개

글 그림 이현영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패션회사에서 VMD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눈물 줄줄 콧물 줄줄 귀여운 삼남매와 알콩달콩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듭니다. 제9회 상상만발 그림책 공모전에 《대단한 날개》가 당선되었고, 《콩떡콩떡 줄넘기》로 제1회 한국그림책출판협회 공모전에서 수상했습니다. 《훌쩍훌쩍》은 제14회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수상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