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제7회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최우수작!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랑 받는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과
덴마크 그림책 대표 작가 한나 바르톨린이 선택한 그림책!
“이 작품은 출품작들 사이에서 정말로 눈에 띄었습니다.”
“아름답고 독창적인 그림책입니다.”
– 앤서니 브라운 & 한나 바르톨린 심사평 중에서
현북스가 해마다 주최하는 제7회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계명진의 그림책 《치즈를 찾아라!》. 친구의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으려는 동네 꼬마 탐정 진, 그 과정에서 탐정의 기본자세와 추리 방법 등을 자연스레 들려준다. 사건 주변 탐색, 작은 것도 놓치지 않기, 사건 현장 꼼꼼하게 살피기…. 책장을 넘기다보면 어느새 아이들은 꼬마 탐정 진과 함께 단서를 쫓으며 사건을 해결하는 재미에 푹 빠질 것이다. 단서를 모으고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스스로 해결하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아이들이 꼬마 탐정 진을 따라 탐정이 되어 보는 경험은 새롭고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의 세계와 잠재적 사고력과 추리력까지 자극할 수 있는 시간일 것이다.
책장을 넘기며 탐정이 된 듯 느껴지는 긴장감과 흥미진진함
《치즈를 찾아라!》는 아이들이 단서들과 용의자가 그려진 그림들을 보여 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탐정 그림책이다.
자신감이 넘치는 동네 꼬마 탐정 진은 사람들을 관찰하기를 좋아한다.
어느 날, 친구 동구가 자신의 고양이 치즈가 사라져서 슬픔에 빠진 가족들이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에게 전화한다.
동구네 소식을 들은 진은 즉시 동구네 집으로 달려간다. 진은 동구네 집 안과 정원 곳곳을 살펴보며 단서들을 모으며 동구네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다 앞집 할머니에게서 치즈가 어디론가 가는 걸 봤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결국 치즈를 찾게 된다. 하지만 치즈는 정신을 잃은 채로 구덩이에 빠져 있었고, 동구는 구덩이 주변에서 발견한 단서들로 누구의 짓인지 알게 된다.
그림책을 펼치고 책장을 한 장씩 넘기며 꼬마 탐정 진을 따라 단서를 찾다 보면 어느 순간 정말 탐정이 된 듯 할 것이다.
<앤서니 브라운&한나 바르톨린 심사평 전문>
이 작품은 출품작들 사이에서 정말로 눈에 띄었습니다. 뛰어난 그래픽을 보여주며 이야기를 시작하고, 표지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느낌을 줍니다. 이런 시각적인 친숙함과 뛰어남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이야기는 아주 매력적입니다. 책장을 넘기며 주인공 진이 발견한 것들을 따라가면서 단서들을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은 재미있고 흥미로우며 아이들이 다가가기 쉬워 아주 훌륭합니다. 너무 많은 것을 그리지 않은 책의 디자인이 구성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이 작품은 정말 아름답고 독창적인 그림책입니다.
– 2017. 11. 6 앤서니 브라운 & 한나 바르톨린
<작가 소개>
글·그림 계명진
대학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주변의 사소하고 쓸모없다고 여겨지는 것들에 관심이 많으며, 그 안에 숨겨진 씨앗 같은 이야기들을 그림책으로 틔우는 일에 열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