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인 수녀의 첫 기도시 그림책!
이해인 수녀가 어린이를 위해서 쓴
어린이를 위한 기도시
이해인 수녀가 현북스에서 기도시 그림책 《어린이와 함께 드리는 마음의 기도》를 출간했다. 40여 년간 시와 산문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해인 수녀가 이번에는 어린이를 위해서, 어린이를 위한 기도시를 썼다. 《어린이와 함께 드리는 마음의 기도》는 이해인 수녀의 어린이를 생각하는 따듯한 마음과 감성을 자극하는 그림이 어우러진 ‘기도시 그림책’이다.
이해인 수녀가 어린이들을 위해 쓴 기도시는 운율이 있는 동시이면서 기도문이고, 동시에 기도문이면서 동시이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되풀이하여 읽다보면 기도하는 마음을 가지게 될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우리말의 율격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기도하는 마음을 가진다는 것은 스스로 희망과 행복을 만들어가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이 아닐까? 이해인 수녀가 어린이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써내려간 마음의 기도는 고스란히 아이들의 마음 속 깊이 전달되어, 이러한 아름다운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게 해 줄 것이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그림책으로 기도하는 마음을 얻게 된다면, 나아가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며 희망과 행복을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이해인 수녀가 들려주는 마음의 기도를 가만히 듣다보면 ‘기도’란 특별한 날에 특별히 하는 것이 아닌 일상생활 속 언제나 할 수 있는 것으로,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이해인 수녀는 글쓴이의 말에서 기도란 ‘날마다 마시는 공기처럼, 날마다 먹는 밥처럼, 우리가 늘 가까이 해야 하는 멋진 축복이고 선물’이라고 말했다. 어떤 사람에게는 이해인 수녀가 말하듯 기도가 자연스러운 행동일 수도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아주 낯선 행동일 수도 있다. 종교적인 이유를 떠나서 우리의 삶에서 기도는 스스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이해인 수녀의 기도시 그림책을 읽은 후, 아이와 함께 나만의 기도시를 적어보고 낭독해보면 어떨까?
<작가 소개>
글 이해인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수녀이자 시인입니다. ‘넓고 어진 바다 마음으로 살고 싶다’는 뜻을 담은 이름처럼 바닷가 수녀원의 ‘해인글방’에서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시집으로 《민들레의 영토》 《내 혼에 불을 놓아》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작은 위로》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두레박》 《꽃삽》 《사랑할 땐 별이 되고》 《고운 새는 어디에 숨었을까》 《기다리는 행복》 등이 있습니다.
수필그림책 《감사하면 할수록》 《수녀 새》 《우리 동네》 《느티나무가 속삭인 말》, 기도시 그림책 《어린이와 함께 드리는 마음의 기도》, 동화 그림책 《누구라도 문구점》이 있습니다.
그림 강화경
게임 콘셉트 디자인을 하다 감성이 느껴지는 그림으로 어린이들과 만나고 싶은 마음에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해인 수녀 동화그림책 《누구라도 문구점》을 비롯해
어린이책 《통통 한국사》, 《곰팡이 빵》, 《우리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집》, 《선생님 얼굴 그리기》, 《고양이네 미술관》, 《나 집에 가야 해》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