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이알이 명작그림책 19
아빠가 용을 사 왔어요
그림 헬렌 옥슨버리 | 글 마거릿 마이 |
옮김 황재연
4세~7세│48쪽│276×220㎜ | 양장 |
값 12,000원
ISBN 978-89-97175-38-3 77840
ISBN 978-89-96570-70-7(세트)/span>
구매 링크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에 빛나는 헬렌 옥슨버리의
<아빠가 용을 사 왔어요>
섬세한 선과 다양하고 맑은 색채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헬렌 옥슨버리의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수상작 <아빠가 용을 사 왔어요>가 현북스 알이알이 명작그림책으로 출간되었다. 뛰어난 삽화와 재치 있는 글의 환상적인 조합이 보는 이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과연 날마다 쑥쑥 자라는 용을 집에서 키우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그것도 평범하기 그지없는 집에서…….
평범한 가족이 범상치 않은 반려 “용”을 만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 환상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마거릿 마이 작가의 글
험버트는 고철 장수인 퍼킨 씨와 함께 런던 구석구석을 다니며 고철을 모으는 일하는 말이다. 험버트의 일상은 아주 평범하다. 날마다 아침 일찍 집을 나가 퍼킨 씨와 고철을 줍는 일 외에는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조금 특별한 일이 있다면, 이웃에 사는 꽃과 나무를 가득 실은 수레를 끄는 말이 수레를 끌고 마구간 문 앞을 지나갈 때면 그 틈에 꽃을 날름 따 먹고 나무도 우걱우걱 먹을 수 있다는 것과 운이 좋으면 아이들에게 사과를 얻어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험버트와 함께 다니는 퍼킨 씨도 아주 평범하고 험버트를 다정하게 대해주는 사람이다. 복잡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 험버트를 위해 조용한 거리를 찾아다니며, 부둣가에서 나는 음식 냄새를 좋아하는 험버트를 위해 종종 부둣가를 지나가기도 한다.
평범한 가족의 사랑스런 일탈
무료하고 평범한 일상에서 누구나 한 번쯤 꿈꾸어 봤을 법한 일탈.
이 평범한 가족, 벨사키 가족의 일탈이 시작된다. 벨사키 부인은 아들 올란도에게 여느 집처럼 반려 동물을 키우게 해 주고 싶다. 하지만 그런 작은 이벤트조차 번거롭고 낯설었던, 벨사키 씨가 드디어 사고를 친다. 그것은 바로 벨사키 가족의 반려 동물로 ‘용’을 택한 것이다.
과연 벨사키 가족과 용은 평범한 집이라는 한정된 공간을 서로 공유할 수 있을 것인가?
날마다 쑥쑥 자라는 용과 함께 살면서 힘든 점은 무엇이며, 좋은 점은 무엇일까?
직접 키워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벨사키 가족의 마법 용을 만나 보자.
마법 용과 함께 떠나는 크리스마스 휴가
용과 함께 살면서 기쁜 일도 곤란한 일도 있었지만,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했나? 벨사키 가족은 용과 함께 멋진 크리스마스 휴가를 떠나게 되는데……. 용들의 고향인 마법의 섬은 어떤 모습일까? 온통 금빛과 푸른빛이 감도는 마법의 섬에는 높은 성, 창가에 앉아 왕자를 기다리는 공주, 하늘을 나는 마녀, 끊임없이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인어 등 동화 속 주인공이 살고 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휴가를 보내고 이제 벨사키 가족은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간다.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에 대해 되돌아 볼 수 있기에 가끔 범상치 않은 모험이 필요하지 않을까?
작가 소개
그림 헬렌 옥슨버리
1938년 영국에서 태어났습니다. 런던 센트럴 아트 스쿨에서 무대 디자인을 공부하고 연극, 영화 분야에서 일하다가 남편 존 버닝햄의 영향을 받아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1970년에 <아빠가 용을 사 왔어요>와 <쾅글왕글의 모자>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곰 사냥을 떠나자>, <커다란 순무>, <동생이 태어날 거야> 등 다수가 있습니다.
그글 마거릿 마이
1936년 뉴질랜드에서 태어났습니다. 뉴질랜드 도서관 학교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도서관 사서로 일했습니다. 1980년부터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기 시작해 120권이 넘는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2006년에는 어린이 문학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안데르센 상을 받았으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동화 작가로 꼽힙니다. 지은 책으로는 <바니의 유령>, <요술 나뭇잎>, <비눗방울 동생을 구해 주세요!> 등 다수가 있습니다.
옮김 황재연
캐나다에서 한마음 언어학교를 만들고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서 아이들 책 만드는 회사에서 연구소장을 지냈습니다. 지금은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감성을 키워주는 아름다운 책이라는 생각으로, 좋은 책을 발굴하고 만드는 일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그건 내 모자야> 등이 있습니다.






